문화관광부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외국인 11명, 내국인 15명 등 총 26명을 한국방문의해 명예홍보사절로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홍보사절은 다음과 같다.▦토니 헬리(주한호주 대사) ▦토롤프 라(주한노르웨이대사) ▦크리스틴 보스워스(주한미국대사 부인) ▦에니드 험프리(주한영국대사 부인) ▦린 코크존(아메리칸 위민스 클럽 회장) ▦엘라인 로시(USO한국회장) ▦윌리엄 D. 설리번(미 해군제독) ▦태미 오버바이(미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윌리엄 C. 오벌린(보잉항공사 한국지사장) ▦레지널드 렌덜(코카콜라보틀링 마케팅 전무이사) ▦임채무(탤런트) ▦엄정화 김건모 신효범 옥주현 이효리 이진 성유리 유수영 최성희 김유진(이상 가수) ▦홍종명(성악가) ▦정명화(음악가) ▦강호동(개그맨) ▦강병규(야구선수) 박영숙(호주대사관 공보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