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女농구 / 한빛銀, 현대 꺾고 4강 '막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女농구 / 한빛銀, 현대 꺾고 4강 '막차'

입력
2001.02.05 00:00
0 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진출 4팀이 신세계, 삼성생명, 한빛은행, 현대 등으로 확정됐다.3일 양산체육관서 열린 경기서 한빛은행이 현대를 72-65로 꺾고 나란히 5승4패가 됐다.

또 국민은행을 따돌린 삼성생명은 6승3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국민은행은 3승6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1위 신세계를 뺀 나머지 3개팀은 1게임씩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 순위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부터 열리는 3전2선승제의 1위-4위, 2위-3위간 플레이오프 승자는 14일부터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