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네트의 히피' 존 페리 발로우 방한
알림

'네트의 히피' 존 페리 발로우 방한

입력
2000.12.09 00:00
0 0

'사이버 스페이스 독립선언문' 등을 발표하며, 네트의 히피로 불리는 미국의 존 페리 발로우가 13일 처음 방한한다.목장주이면서 록그룹의 작사가로도 활동하는 등 특이한 경력을 가진 그는 1990년 전자개척자재단을 설립해 디지털 미디어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네트에서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블루 리본 달기' 는 이 재단이 시작한 캠페인이다. 그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최로 14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열리는 제2회 유네스코 정보사회 성찰 포럼에 참석한다.

'디지털 정보, 누구의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지적 재산권 개념, 정보의 공적 영역 범위, 정보 공유를 위한 시민 운동 등 디지털 정보 소유권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발로우는 '사이버 스페이스와 소유권의 소멸-현실적, 경제적 대안'이란 기조강연을 한다.

방석호 홍익대 법학과 교수, 김현곤 한국전산원 전략개발부장, 홍성태 문화과학 편집위원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