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금창태ㆍ琴昌泰)는 황규환(黃圭煥) 아리랑TV 사장과 송형목(宋衡穆) 스포츠조선 사장을 '올해의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2일 선정했다.대한언론인회(회장 신우식ㆍ申禹植)는 제9회 대한언론상 수상자로 방송인 유혜선(柳惠仙ㆍ49)씨를 1일 선정했다. 유씨는 1995년부터 KBS 제1라디오의 보건 프로그램 '건강 365일'에서 의료ㆍ보건 부문을 방송에 접목해 언론발전 및 국민건강생활에 기여한 공로이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