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전철을 탔다. 차창에 전에 없던 광고물이 붙어 있기에 자세히 봤더니 대학교나 벤처기업을 홍보하는 광고였다. 지금까지 상업광고는 선반위 별도의 공간에 꽂도록 돼 있었는데 오히려 그 자리는 빈 곳이 많고 엉뚱하게 유리창에 붙어 있었다.출퇴근시 입석 승객들은 유리창을 통해 밖을 보면서 멀미도 쫓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창문 광고물이 시야를 가린다면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열차 운영 적자가 심각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런 방법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철 차창의 광고 부착물을 즉시 떼주기 바란다.
황현성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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