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편집국 데스크들이 뉴스의 현장과 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칼럼 ‘편집국에서’와 한국일보 지면을 비평하는 ‘옴부즈맨칼럼’을 신설합니다.이 밖에 한국일보의 간판칼럼인 장명수칼럼을 금요일자로, 금요일의 정달영칼럼은 수요일자로 옮겨 싣습니다.
편집국에서
편집국 데스크들이 매주 화 목요일에 쓰는 칼럼입니다. 정치부 이계성 차장이 정치현상 이면의 숨은 진실을 전해주며 경제부 이백만 부장이 경제 정책의 큰 흐름을 짚어낼 예정입니다.
또 국제부 이장훈 차장은 쏟아지는 내외신 뉴스 속에서 우리의 외교 안보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여론독자부 서화숙 부장(집필순)은 여론의 흐름을 짚어보며 시민들의 건전한 의견이 보다 많이 정책에 반영되는 방안을 모색해보게 됩니다.
옴부즈맨칼럼
금요일 격주로 연재합니다. 사회 각계의 명사에게 의뢰하여 한국일보 지면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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