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땅콩'김미현(23.ⓝ016_한별)이 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뉴올버니GC(파72.6,279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 3라운드서 버디5개, 보기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이날 6언더파66타를 몰아치며 단독선두로 나선 샤니 와우(31.호주)와는 5타차. 한편 박세리(23.아스트라)는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13위에 자리했다. 또 부상에서 회복중인 박지은(21)도 3언더파69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215타로 공동30위를 달리고 있다.
/정원수기자noblelia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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