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 구급사이렌 남용 말아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 구급사이렌 남용 말아야

입력
2000.09.27 00:00
0 0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달릴 수 있는 차는 경찰차 소방차 병원 구급차, 경비업체 출동차량, 차량 고장시 정비업체의 견인차 등이 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없이 사이렌을 울리는 경우가 잦아 교통체증에 짜증나 있는 운전자들을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든다.이런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위반 불안감조성 행위로 단속하고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불필요한 사이렌 소리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자제해야 한다.

김장우·대전 서부경찰서 방범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