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표주박] 김혜수 "모델료 달라" 소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표주박] 김혜수 "모델료 달라" 소송

입력
2000.08.24 00:00
0 0

인기 탤런트 김혜수(30)씨는 23일 별정통신사업체인 ㈜한통멀티미디어가 광고모델료 1억1,250만원을 주지 않는다며 광고모델료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6월 회사측과 TV 라디오 잡지 등의 통신서비스 광고에 출연하고 1억5,000만원을 받기로 계약했으나 이중 3,75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측은 “그동안 TV광고에 4억원을 사용했으나 갑자기 회사사정이 어려워져 광고모델료 지급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김영화기자

yaah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