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길거리서도 흡연예절 지켜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길거리서도 흡연예절 지켜야

입력
2000.08.05 00:00
0 0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서도 흡연 에티켓이 있다. 복잡한 길에서 담배를 피우면 주위사람이 간접흡연의 고통을 겪고 담배불에 옷이 구멍나거나 팔을 데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 위험하다. 다른 차의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담뱃재를 털거나 불이 붙어있는 꽁초를 버려 눈을 다친 사람도 보았다. 담배예절을 고치도록 담뱃갑의 경고문을 아예 고쳤으면 좋겠다. ‘지나친 흡연은 본인의 건강을 해치지만 무례한 흡연은 타인의 건강과 사회를 해치는 것이다’라고 말이다./박일규·서울 은평구 신사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