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앤드 블루스(R&B) 최고의 팝스타 토니 브랙스톤이 21일부터 5일간 방한한다.흑인 R&B에 대한 수요가 적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성공을 거둔 그녀는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만을 방문할 계획이다.
3집 앨범 '더 히트’를 전세계에서 400만장 이상 판매한 그녀는 방한 기간 동안 방송출연은 물론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3집 앨범은 타이틀곡 '스패니시 기타’의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도 10만장 가깝게 팔렸다.
/박은주기자 jup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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