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김윤규·金潤圭)은 28일 오는 9월 입주예정인 서울 광장동 현대파크빌에 ㈜홈TV인터넷과 공동으로 TV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28일 시연회를 가졌다.현대건설은 당초 초고속정보통신 2등급으로 인정받은 단지에 20여억원을 추가 투입, 초고속통신망에서 한걸음 나아가 주문형비디오시청(VOD) 서비스, 쌍방향TV, 원격 건강진단, 무료인터넷 전화 등 TV를 통한 종합 정보서비스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진성훈기자 blu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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