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 초창기에 활동했던 광고인 1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한국 광고 크리에이티브 뿌리전’이 광고대행사 웰콤 신사옥의 웰콤갤러리에서 열린다.원로광고인 1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새우깡, 줄줄이사탕, 맛동산, 코코시럽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원로 광고인의 주요활동·주요작품과 당시의 광고를 이해할 수 있는 시대적 배경, 원로 연예인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20일까지. (02)6363_463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