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삼성생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금호생명과의 경기서 정은순(19점 5리바운드) 박정은(18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천난(20점 18리바운드)이 버틴 금호생명을 81-67로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이로써 신세계 쿨캣과 나란히 3승1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단독선두에 올랐다.
지난 대회 우승팀 삼성생명은 전날 한빛은행을 꺾어 사기가 오른 신생팀 금호생명의 패기에 밀려 전반을 42-44로 뒤졌지만 4쿼터들어 금호생명이 실책을 남발하는 틈을 타 귀중한 1승을 건졌다.
국민은행은 앞서 벌어진 경기서 신정자(24점) 마청칭(23점)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88-82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범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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