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기자인 송하칠 매일경제신문 체육부장이 20여년간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당대 최고골퍼들이 터득한 테크닉의 진수만을 모아놓은 ‘톱프로 톱레슨(사진)’을 도서출판 아카데미북에서 출간했다.아놀드 파머, 타이거 우즈, 잭 니클로스는 물론 최경주,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등 국내외 정상급골퍼의 실제 샷과 레슨을 삽화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스윙, 트러블샷, 퍼팅, 전략, 점검사항 등 6개 부분으로 내용을 세분화했으며 유명골퍼의 인생역정과 가치관 등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2만8,000원. (02)347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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