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치부장 출신으로 97년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때 최형우(崔炯佑)전의원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 이후 국민신당에서 이인제(李仁濟)후보를 돕다 대선후 국민회의와의 합당으로 여권에 합류했다. 김이강(金利江·57)씨와 1남1녀.▲경남 산청·58세▲경희대 졸▲한국일보 편집부국장·논설위원▲국민신당 대변인▲민주당 부대변인▲민주당 이인제 선대위원장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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