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배 사무총장: 경제관료출신 4선경제관료 출신의 4선의원. 민정계 출신이지만, 이회창총재 경선대책위 본부장을 맡을 만큼 이총재와도 가깝다. 이총재와는 경기고 선후배. 15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뒤 절치부심끝에 재기에 성공. 무난한 업무처리와 서울 출신이라는 점이 총장 낙점의 배경. 윤정자(尹靜子·60)씨와 3녀. 서울·63세 12 13 14 16대 의원 고려대 법대 상공부 상역국장 한나라당 당무위원
◆ 목요상 정책위의장: 중량감 다소 미흡評
수도권 위원장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부총재 경선에 나섰다가 9위에 그쳤다. 율사 출신의 4선의원으로 모나지 않은 성격이지만, 중진다운 중량감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 당내에서는 범주류계로 통한다. 수도권 배려가 기용 배경. 장문영(張文榮·57)씨와 1남3녀. 경기 동두천·65세 11 12 15 16대 의원 서울대 법대 대구지법·서울고법 판사 신한국당 원내총무 국회 법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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