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빗길차선 안보여 도로 불량의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빗길차선 안보여 도로 불량의혹

입력
2000.06.02 00:00
0 0

밤에 차를 운전하며 시외로 나갔다가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애를 먹은 적이 많다. 특히 비오는 날 밤이면 차선이 전혀 보이지 않아 거의 육감으로 운전을 한다. 노란색 중앙선이나 흰색 차로구분선은 약한 빛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형광물질을 섞어서 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새로 차선을 칠한 곳도 밤에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형광물질을 넣지 않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관계당국에서 확인해주었으면 좋겠다./박형종·대전 동구 천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