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달 미 실리콘밸리에 개설한 ‘해외정보통신벤처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 20여곳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입주 업체에는 센터내 입주공간과 사무집기가 제공되며, 현지 비즈니즈문화 교육, 현지 시장 및 기술동향 제공, 경영·회계·법률·세무 자문, 현지법인 설립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간은 1∼2년.
희망 업체는 인터넷(iita.re.kr, www.ipark-iit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입주신청서(국문) 미국내 활동계획서(영문)를 작성, 6월 20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02)75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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