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9일 청소년 건전육성 유공자 102명(3개 단체 포함)과 ‘대한민국 장한 청소년’ 60명을 선정, 발표했다.장한 청소년에는 지난 해 등단, 시집 ‘소나무’를 출간한 공재용(孔載龍·서울반포중3)군, 뇌종양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교내 부기경진대회에서 우승한 윤혜영(尹惠英·경기 진위종합고3)양 등이 선정되어 장학금 60만원과 기념메달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3시 문화관광부 5층 대회의실.
◇청소년 건전육성 유공자 국민훈장 동백장 盧鳳昱에덴보육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金泰麟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총재 국민포장 金末連한국BBS경북연맹 상임이사 金善述법무부 범죄예방 광주학생 생활지도위원회 자문위원 玄炳和한국걸스카우트연맹 감사
김관명기자 kimkwm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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