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예상평] 7경주…'더스파이더'독주, '에시''사인오프'추격전체적으로 뚜렷한 우승유력마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비슷한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혼전양상이 뚜렷하다. 축마로는 1경주의 5번 미솔러지, 9경주의 5번 클래식리절트 등이다.
2경주 걸음이 늘고 있는 국내산 4군 신예마들의 격전장. 인코스서 초반 질주작전을 준비중인 3번 금대산이 입상권에 가장 근접.
초반추격으로 응수할 4번 무비스타와 5번 빠르네가 강력한 도전세력. 컨디션 회복세에 순발력 지닌 6번 천기지생, 감량기수 기승하는 훈련양호마 8번 까페쿰이 복병.
6경주 초반부터 강공 펼칠 6번 소원성취가 입상유력 마필. 인코스서 선두권에 가세하며 총력전 펼칠 3번 대화퇴와 기수교체해 재도전나서는 11번 중화가 추격능력 보유한 상대세력. 훈련강도 높인 1번 가속왕이 인코스이점으로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감량기수 기승한 9번 푸른강산이 다크호스.
7경주 지난 경주서 발군의 기량을 보인 6번 더스파이커가 우승예약마. 감량 이점의 9번 에시와 중거리 경험 풍부한 4번 사인오프가 추격권 마필. 중거리에 첫 출전하지만 기량 늘고 있는 5번 달리즈니스와 순발력 지닌 8번 쏜힐래드가 도전세력.
양정식·리빙TV경마해설위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