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서울 한강변에서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이 참여하는 ‘세계 불꽃축제’가 한화 주최로 열린다. 한화는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에 앞서 한화는 지난 3월 3억5,000만원 규모의 예멘 통일 10주년 폭죽행사를 수주, 이날 오전(한국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 등 4개도시에서 폭죽 6,500발과 발사용역팀 및 장치폭죽 130세트 제공했다고 밝혔다.
최윤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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