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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닮고 싶은 인물, 정주영회장·한수진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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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닮고 싶은 인물, 정주영회장·한수진앵커

입력
200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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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싶은 현존 인물로 정주영(鄭周永·12.4%) 현대 명예회장과 한수진(韓受辰·9.3%) SBS 앵커가 꼽혔다. 이는 22일 김재원(金在源)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교양특강생 남학생 188명, 여학생 135명 등 총 323명을 대상으로 ‘역할모델(자신이 닮고싶은 인물상)’에 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남성으로는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6.9%), 이건희 삼성 회장(5.8%), 코미디언 심형래(4.4%),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박찬호(3.7%), 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안철수씨(3.4%)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여성으로는 황현정 KBS 아나운서가 8.9%로 2위를 차지했고 프로골퍼 박세리(7.7%) 김미현(7.1%), 성악가 조수미(5.4%), 황산성 전환경부 장관(4.9%)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 가운데는 남자로는 빌 게이츠(27.9%), 스티븐 스필버그(6.3%), 마이클 조던(5.5%), 스티븐 호킹(4.6%), 빌 클린턴(3.9%), 정명훈(2.7%) 순이었으며 여성은 힐러리(19.6%), 대처(16.2%), 엘리자베스2세(8.7%), 마돈나(6.2%), 칼리 피오리나(5.4%), 오프라 윈프리(4.0%) 순이었다.

한국의 역사적 인물로는 남성중에는 세종대왕(14.0%), 이순신(12.5%), 김구(11.8%), 박정희(9.5%), 안중근(4.1%), 허준(3.3%) 등이, 여성중에는 신사임당(28.1%), 유관순(20.9%), 황진이(9.5%), 논개(9.1%), 육영수(7.5%), 허난설헌(4.3%)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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