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도시가스가 널리 보급되었지만 아직도 가정에서 LPG가스통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스교체 시기를 경험에 미루어 짐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 갑자기 가스가 떨어지면 무척 당황스럽다. 가스통에는 양을 확인할 수 아무런 장치가 없는 것이다. 가스를 배달받을 때도 용기에 어느 정도까지 채워져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자동차에 유량계가 있듯이 LPG가스통에도 그 양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했으면 좋겠다./금영만·대전 중구 문화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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