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0·슈페리어)가 14일(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어빙 라스콜리나스TPC(파 70)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투어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4개, 보기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4위에 올라 올시즌 5번째 컷오프를 통과했다.데이비스 러브 3세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부진해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존 휴스턴과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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