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동갑내기인 장정과 박희정이 공동 38위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대기멤버 자격으로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장정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GC(파 72)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2, 보기 1,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버디 2, 보기 3개를 친 박희정, 캐리 웹(호주) 등과 공동 38위를 이뤘다.
단독선두인 팻 허스트와는 8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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