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농번기 일손부족..공공근로자 농촌투입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농번기 일손부족..공공근로자 농촌투입을

입력
2000.05.09 00:00
0 0

IMF이후 실업자 구제책으로 공공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원가꾸기나 환경정화사업 등 수십 억을 들인 시·도 단위의 큰 사업을 비롯해 구·군청 단위의 근로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지금은 정부의 2단계(4-6월) 공공근로 사업 추진 기간이다. 그런데 이 기간은 농촌의 일손이 한창 바쁜 농번기다. 그나마 농촌에 남아있던 40-60대가 공공근로 사업에 나가 안그래도 부족한 농촌의 일손이 딸린다. 정부는 농번기에는 ‘도시가꾸기’보다 농촌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

/배환식·baihs@hanmail.net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