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시장 10층빌딩 56억2,000만원서울 중구 회현동1가 199의6 소재 근린빌딩이 최초감정가 87억8,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56억2,000만원에 경매된다. 대지111평, 연건평1,155평에 지하1층, 지상10층. 현재 건물전체가 상가로 임대사용중이며 지하철4호선 회현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 법원입찰명세서상 진흥상호신용금고에서 선순위저당을 설정하고 있으나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사건번호 ‘99-59192’. 5월18일 서울본원 경매12계에서 입찰이 있다.
■ 천호동 7층빌딩 25억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의5에 있는 근린빌딩이 최초감정가 48억8,000만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 25억원에 경매된다. 대지348평, 연건평1,285평에 지하1층, 지상7층. 섬유회사, 헬스클럽 등으로 임대중이며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법원입찰명세서상 금융권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사건번호 ‘99-23288’. 5월8일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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