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강한 사이트’ 한국일보사 인터넷자회사 hk인터넷이 5월1일(월) 회사명과 도메인이름을 ‘한국i닷컴’(www.hankooki.com)으로 바꿔 새롭게 출범합니다.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소년한국일보 5대 일간신문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정보생산인프라를 구축한 한국i닷컴은 국내 정상은 물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합니다.
한국i닷컴은 정보의 통합과 전문화·차별화를 통해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멀티미디어그룹을 지향합니다.
한국일보뉴스그룹의 통합과 해외네트워크 및 미디어와의 제휴, 정보커뮤니티를 활용한 새로운 정보리소스 확보, 유·무선인터넷 위성방송 인터넷TV 등의 다양한 정보서비스 미디어 확보를 통해 최대의 콘텐츠 중심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한국i닷컴은 새 출발과 함께 대대적으로 사이트를 개편합니다.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뉴스포탈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등의 디자인과 체제를 전면 개편합니다. 또 증권 인터넷 정보통신 등 주요 경제정보페이지와 ‘신문에 안난 정보’를 늘립니다.
스포츠포탈을 추구하는 월드컵 홈페이지(worldcup.co.kr)와 사진, 동영상을 담은 미스코리아 사이트(miss-korea.co.kr)도 확대개편합니다.
지구촌 어디서든 한글폰트가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해외동포판 신설과 벤처인DB, 스타스토리 등 전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생생한 화면의 PDF서비스,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팬터지게임 신설 등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캐릭터를 무료로 만들어주는 ‘사이버 캐릭터 페스티벌’ 등 공익적인 웹 이벤트도 활발하게 펼칠 것입니다. 한국i닷컴은 인터넷시대를 살아가는 독자, 네티즌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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