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권자점수4·13총선에서는 후보자들에 관한 정보가 많아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일보는 투표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나의 유권자점수’라는 자기평가표를 만들었습니다.
합산점수
평가
15-20점
우수
10-14점
보통
9점이하
미흡
◆후보 인지도
⑴자신의 지역구후보 이름을 몇 명이나 알고 있습니까
①거의 모두(2점) ②절반 내외(1점) ③거의 모른다(0점)
⑵각 후보의 소속 정당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①거의 모두(2점) ②절반 내외(1점) ③거의 모른다(0점)
⑶각 후보의 주요 공약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①많이 안다(2점) ②다소 안다(1점) ③거의 모른다(0점)
◆정당 인지도
⑴총선에 후보자를 낸 정당을 몇 개나 알고 있습니까
①5개 이상(2점) ②3-4개(1점) ③2개 이하(0점)
⑵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등 3대 정당의 후보자 기호를 알고 있습니까
①모두 안다(2점) ②1,2곳 안다(1점) ③전혀 모른다(0점)
◆투표 행태
⑴투표를 하실 계획입니까
①반드시 투표(2점) ②사정 있으면 기권(1점) ③기권(0점)
⑵후보결정기준을 모두 골라 주십시오
①국가정책(1점) ②지역발전전략(1점) ③전과 병역 납세등
청렴도(1점) ④인물의 능력(1점) ⑤출신지역(0점) ⑥출신
학교(0점) ⑦가까운 인물, 친인척(0점) ⑧지역이익 대변정
당 소속여부(0점)
⑶후보자를 잘 알기 위해 선관위 시민단체 언론기관등의 전화나 홈페이지를 이용한 일이 모두 합쳐 얼마나 됩니까
①3차례 이상(2점) ②1, 2차례(1점) ③전혀 없다(0점)
⑷선거공보 벽보 유세기사를 자세히 읽습니까
①자세히 본다(2점) ②대충 훑어본다(1점) ③보지 않는다(0점)
이은호기자
leeeunh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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