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첫 홈런타자' 알아맞춘 회사원 1,000만원 행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첫 홈런타자' 알아맞춘 회사원 1,000만원 행운

입력
2000.04.08 00:00
0 0

5일 막을올린 올 시즌 프로야구의 첫 홈런타자를 예측해 1,000만원을 거머쥔 네티즌이 있어 화제다.회사원 박태봉(42)씨는 확률게임 전문사이트 ‘럭키러쉬(www.luckyrush.com)’가 당첨금 1,000만원을 걸고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올 시즌 프로야구 첫 홈런타자는 누구일까’를 맞히는 게임에 참가, 유일하게 현대 용병 퀸란을 찍어 행운을 안았다.

모두 641명이 참가한 이번 예측게임에서 대다수 참가자들은 이승엽(삼성) 로마이어(삼성) 우즈(두산) 박재홍(현대) 등을 첫 홈런타자로 예상했으나 현대 6번타자 퀸란은 한화와의 대전 개막전에서 1회초 홈런포를 터뜨려 올 시즌 첫 홈천타자로 기록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