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이어 카메룬, 모로코도 200년 시드니올림픽축구 본선에 진출했다.카메룬은 27일 가나 쿠마시에서 벌어진 아프리카지역 최종예선 B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홈팀 가나를 3-0으로 완파, 승점 15(5승1패)로 남아공(승점13)을 따돌리고 조 1위로 본선티켓을 획득했다.
C조의 모로코도 코트디브와르의 최종전에서 2-1로 역전승, 승점 13(4승1무1패)으로 조 1위가 됐다.
(요하네스버그(ㄴ마아공)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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