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족부반사구건강법연구협회(회장 정영림)가 주최하고 한국일보사가 후원하는 발반사요법 서울·경기지역 세미나가 27-29일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에서 열린다. 발반사요법은 몸 안의 장기에 대응하는 발의 특정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요법. 현재 중국, 일본은 물론 미국, 독일 등에서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서울·경기지역 세미나에는 발반사요법의 권위자인 중국족부반사구건강연구회장 리껑(李庚)박사 등 중국의사 4명이 강사로 참여, 일반인과 자연요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기법을 전수한다. 문의 (02)582-7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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