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익치 귀국 "정몽헌회장 안만났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익치 귀국 "정몽헌회장 안만났다"

입력
2000.03.24 00:00
0 0

현대증권 인사갈등과 관련,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上海)로 출국했던 이익치(李益治)현대증권 회장이 23일 오후 아시아나 332편으로 귀국했다.이 회장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증권사업과 관련된 약속이 있어 중국에 갔던 것”이라며 “중국에서 정몽헌(鄭夢憲)회장과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결코 없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또 ‘앞으로 고려산업개발과 현대증권 중 어디로 출근할것인가 ’라는 물음에 “24일엔 바이코리아 펀드 관련 초청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은 나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윤순환기자

goodma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