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요코하마 마리노스)이 올시즌 첫골을 터뜨렸고 세레소 오사카의 윤정환과 노정윤은 나란히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유상철은 18일 니혼다이라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축구(J_리그) 전기리그 시미즈 S_펄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5분 고무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21분엔 결승골을 넣어 팀의 2_1 승리를 이끌었다. 노정윤과 윤정환은 교토 퍼플상가와의 원정경기에서니시자와의 첫골과 두번째 골을 나란히 어시스트해 팀의 3_1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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