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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전시장 도우미 복장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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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전시장 도우미 복장 선정적

입력
200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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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하는 공장자동화 전시회를 보러갔다. 그런데 전시회 도우미들의 옷차림이 지나칠 정도로 야했다. 마치 유흥업소 종업원처럼 찰싹 달라 붙은 짧은 미니스커트는 아무래도 좋게 보이지 않았다.전시회의 제품보다 도우미에 더 관심이 쏠릴 정도였다. 도우미는 말그대로 전시회의 관람을 ‘돕는’사람이다. 도우미를 좀 더 건전하고 순수한 차림새로 꾸몄으면 한다.

/익명의 인터넷 한국일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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