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14일 자사 부동산유통센터가 처분의뢰를 받은 부동산 가운데 용도, 예상 수익률, 장기 발전전망 등을 조사해 51건의 ‘우량 부동산 매물’을 추천했다.대상 부동산은 최근 가격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서울지역 빌딩, 근린상가, 주택 등 25건과 수도권 및 지방의 토지, 상가 주택 등 26건 등이다.
부동산센터는 지난해 7월 개관, 거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법무, 세무, 건축, 이사 등 부대서비스를 싼 값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 (02)3451-1234
김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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