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부동산미디어연구소와 제휴, 부동산 정보넷 ‘굿모닝 부동산’을 개설, 회원으로 참여할 중개업소를 모집한다.서울경제신문과 굿모닝 부동산 운영본부는 회원업체의 매물 및 시세표를 서울경제 지면 및 인터넷(www.sed.co.kr)과 새로 개설된 굿모닝 부동산의 인터넷(www.goodR.com)에 게재하고 각종 홍보활동을 대행, 회원업소의 영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중개업소들과 현실공간뿐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도 네트워크를 구축, 모든 회원업소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공유할 수 있는 부동산 인트라넷을 형성할 계획이다.
회원모집 대상업체는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중개업소 및 신규 개업예정자이며 한 지역의 여러업체가 경합할 경우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가입비는 6개월에 130만원이며, 굿모닝 부동산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굿모닝 부동산 운영본부에 전화(02-755-0970-2)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