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예산처, 첫 계약직연구원 채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예산처, 첫 계약직연구원 채용

입력
2000.03.09 00:00
0 0

기획예산처는 8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여성 민간전문가 위금숙(魏金淑·35)씨를 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직 연구원(In-house Think-tank)으로 채용했다.중앙부처의 계약직 연구원 채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직 연구원은 계약직 공무원과는 달리 정원 제한을 받지 않고 부처 정책연구비 예산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또 연구원을 부처 내에서 활용함으로써 외부용역때보다 업무지시 등이 쉽다는 이점이 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재계약도 가능하다.

위씨는 동국대 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행정자치부 정부전산정보관리소 전문위원으로 재직했다.

조재우기자

josus62@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