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7일 사이버 총선캐릭터인 「e-민주」양의 입당식을 가졌다.20-30대 젊은 네티즌의 총선참여 및 민주당 지지를 호소할 e-민주양은 올해 스무살이 된 새내기 유권자로 애창곡은 이정현의 「바꿔」. 또 좌우 시력이 모두 2.0이어서 사람보는 안목이 뛰어나다는 것이 민주당측 설명이다. e-민주양을 공개한 민주당은 이날 사이버선대본부(본부장 허운나·許雲那 한양대교수)도 함께 출범시킨 데 이어 3월10일엔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한다.고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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