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너덜한 낡은 버스, 시민은 불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너덜한 낡은 버스, 시민은 불안

입력
2000.02.23 00:00
0 0

매일 버스를 타는데 시설이 낡아 앉아있기조차 불안한 버스가 적지 않다. 맨 뒷자리 의자는 앞뒤로 흔들려 당장이라도 부서질 것 같고 벽이 패거나 벨이 고장난 버스도 적지 않다.창은 버스가 움직일 때마다 열렸다 닫혔다해 매서운 찬바람이 밀려들어온다. 시민의 안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너무 낡은 버스는 폐차해야할 것이다.

/ 김은정·인천 남구 주안4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