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골프스타 박세리가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오픈 우승당시 입었던 유니폼을 인터넷 경매한다.㈜JS정보통신은 15일 스포츠전문 포탈사이트(www.spotop.com)를 정식 개설하는 기념으로 특별행사를 마련, 박세리가 US오픈 우승후 당시 세리지원팀을 통해 기증했던 유니폼과 기타 소장품들을 15∼27일 인터넷 경매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경매수익금 전액을 불우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potop사이트는 또 메이저리그의 박찬호, 일본축구리그에서 활약중인 윤정환 노정윤 하석주 등 국내외 스포츠스타들의 소장품 1,000점도 확보, 경매를 통해 계속 꿈나무들을 도울 계획이다.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서 명가드로 활약하다 은퇴한 손경원이 마케팅담당이사를 맡고있어 눈길을 끈 spotop사이트는 스포츠스타 소장품의 경매 이외에도 스포츠 베팅, 스포츠스타의 팬클럽 홈페이지, 좋아하는 선수와의 채팅, 회원들이 직접만드는 웹진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 남재국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