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6면 유형노씨의 독자의 소리에 답한다. 당시 전철(인천→청량리)이 노량진역을 출발할 때 앞쪽에서 두번째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비상조치로 출입문을 닫고 5분 지연되어 출발했다. 이번과 마찬가지로 출입문 고장은 대부분 승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문틈으로 들어가서 생긴다.앞으로는 차량의 정비관리와 안내방송을 철저히 하여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광부·철도청 영업본부 수도권 전철운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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