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설연휴 귀가 교통편 없어 난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설연휴 귀가 교통편 없어 난감

입력
2000.02.13 00:00
0 0

설날(5일)때 겪은 일이다. 지방에 내려갔다가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날에 자정쯤 도착했다. 도봉동 집까지 귀가해야 하는데 지하철도 다니지 않았고 터미날 앞에 있는 택시들은 식구들이 많다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는 바람에 추위에 몇시간을 벌벌 떨어야했다. 당국은 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만 지하철 연장운행을 하지말고 연휴기간 내내 지하철 운행을 늘리든지 아니면 승차거부를 하는 택시들을 강력히 단속해야 할 것이다. 이승희·서울 도봉구 도봉2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