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경제 일간스포츠 코리아타임스 소년한국일보 등 5개 일간지의 통합 인터넷사업회사인 hk인터넷(주)이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hk인터넷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장중호(張仲鎬)한국일보이사가 선임됐다.
hk인터넷은 5개 매체의 인터넷신문이 통합된 「hk뉴스포탈」의 제작 운영을 비롯, 인터넷만을 위한 「신문에 안 난 뉴스」, 국내최초의 「해외동포판 웹페이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 건강 생활 등의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hk인터넷은 또 인터넷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발굴과 육성을 위한 「CP(Contents Provider)인큐베이터」사업,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천만인 홈페이지 구축운동」, 불우청소년 돕기 연중캠페인 「스타펀드」 등 각종 공익사업을 펼친다.
장신임사장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네티즌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식사회 미디어로서 선도역할을 하겠다』며 『다매체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통합효과를 극대화한 전문 뉴스포탈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국기자·dkki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