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계명대)가 99-2000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제5차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안상미는 30일(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3,000㎙서 5분8초694를 기록, 중국의 양양A(5분10초056)와 동료 박혜원(5분10초162)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대표팀도 5,000㎙계주서 7분13초750을 기록, 이탈리아(7분13초939)와 캐나다(7분14초038)를 꺾고 우승했다. 박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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