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표주박]최진실 핸드폰 스토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표주박]최진실 핸드폰 스토킹

입력
2000.01.26 00:00
0 0

○…인기 탤런트 최진실(32)의 휴대폰으로 음란한 욕설과 모욕적인 인신공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잇따라 전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전10시40분께 최씨의 휴대폰으로 「양심도 없는 ×」등의 글이 올라오는 등 22일부터 사흘동안 13차례에 걸쳐 최씨를 인신공격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

최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극렬팬이나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보고 이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발신자 추적에 나섰다.

이동훈기자

dh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