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출퇴근하는 회사원이다. 버스카드의 재질이 문제가 있어 한마디 한다. 버스카드는 플라스틱 판 앞 뒷면에 같은 재질의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다.오래 사용하다 보니 버스카드 네 모서리 부분의 스티커가 벗겨져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사용하고 있는데 충전소에서 충전기가 고장난다는 이유로 이런 카드의 충전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카드를 만들 때 은행의 현금카드와 같이 스티커를 덧붙이지 않았으면 한다.
송지현·서울 서초구 반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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