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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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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경품

입력
200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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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황소를 드립니다」새천년을 맞아 새롭게 문을 여는 유통업체의 경품행사에 황소가 등장했다. 7일 노원구 중계동에 3번째로 개장하는 365마트의 개점행사에서 추첨을 통해 1등으로 당첨되는 고객이 받게 될 경품은 300만원 상당의 600㎏ 황소1마리. 2등은 250만원 상당의 500㎏ 암소 1마리, 3등 송아지 1마리, 4등은 녹차먹인 돼지 1마리를 받는다. 5등으로 당첨된 5명에게는 1년분 쌀을 제공할 계획.

주대중(朱大中) 실장은 『농산물 전문매장이라는 특성에 어울리는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유통업체가 무분별한 경품행사를 남발하기 보다는 차별화한 세일전략이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전했다.

㈜논두렁이 운영하는 365마트는 농산물 전문 대형할인점. 30년동안 재래시장에서 소비자와 직거래한 업체로 농산물 유통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96년 강남구 포이동 1호점, 98년 송파구 가락동에 2호점을 내면서 지난해에는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황소 경품행사를 마련한 365마트는 소를 받은 고객들이 경품을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쇠고기쿠폰」으로 바꿔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볼거리로 정문에 「황소 마굿간」을 만들어 놓은 것도 특징. 경품행사는 16일까지 진행된다. (02)948-4000

김지영기자

kimj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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