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표한 「98년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사업체중 1차산업은 137개로 전체 66만3,293개의 0.02%를 차지했다. 그 종사자는 3,225명으로 전체 337만8,615명의 0.09%. 분야별로는 농업·수렵·임업이 63개(926명), 어업 14개(1,255명), 광업 60개(1,044명)로 나타났다.전체적으로는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수리업이 24만4,204개(77만3,9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 11만641개(30만2,472명), 운수·창고·통신업 6만9,101개(25만3,385명)등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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